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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저널에 출판하기 전에 알아두세요.

메가저널이 (mega journal) 무엇인지 아시나요? 메가저널은 오픈 액세스 출판 (open-access publishing) 중에 하나입니다. 오픈액세스는 장점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독자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가저널은 학술지처럼 상호 심사 저널이지만 (peer reviewed journal) 학술지만큼 출판할 기준이 낮을 수 있습니다. 메가저널은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주제의 중요성보다 확실한 증거만 있으면 메가저널에 출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하여 메가저널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 통해서 메가저널의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가저널 vs. 학술지 : 어느 곳에 출판해야 할까?

학술지나 메가저널 출판할지 선택권이 여러분의 손에 달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술지나 메가저널 출판할지 결정하시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하셔야 될 게 있습니다.


메가저널은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러하여 메가저널 출판하면 더 많은 독자들이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여러분의 논문을 읽게 될 수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제 메가저널만 다영한 분야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분야 학술지도 많아졌습니다. 에를 들면, Nature, Science, BMJ Open, Scientific Reports, Journal of American Chemical Society, 등등입니다.

또한, 메가저널에 출판하면 학술지보다 처리 수수료가 적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분은 메가저널에 논문 출판을 지원하시면 짧은 기간에 논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하여 학술지와 비하면 논문 출판 기간은 더 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술지와 달리 내용이 아니라 여러분은 어떻게 지식을 발표하고 설명한지 집중하며 논평을 줍니다. 이러하여 논문의 중요성, 새로움 및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평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논문을 논평을 해주는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PLOS One는 최조의 설립된 대표적인 메가저널입니다. 최근에 저널 임팩트 팩터 (Journal Impact Factor; JIF) 통계에 따라 PLOS One는 점차 JIF를 낮추고 있습니다. 왜 최초와 달리 점차 임팩트가 사라지는 것입니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출판하게 된 논문의 품질입니다. 논평을 해주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라 논문 품질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려해야 할 것

메가저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출판하기 전에 몇 가지 알아보셔야 할 게 있습니다. 이러하여 여러분은 앞으로 더 깊은 연구를 할 수 있게 유용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전공하는 분야에 임팩트 있는 논문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째, 메가저널의 자격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품질 좋은 논문만 출판할 목표가 두고 엄중한 기준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 기준을 따라하지 않은 메가저널이 있습니다. 이러하여 출판 기준만 읽는 것보다 메가저널에 실제로 출판된 논문들이 검토하는 것이 추천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메가저널의 피어리뷰어가 누군지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메가저널은 한 분야에 집중하는 저널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을 연구하는 분야 전문가가 있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없는 경우에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논평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논문 구조나 작성하는 법 피드백만 받을 수 있지만 연구의 약점을 지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그 저널의 평판 및 출판된 논문 품질도 알아야 됩니다. 특히 출판된 논문 중에 철회된 논문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 논문을 출판한 저널은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조작된 자료가 있으니 논문을 철회됩니다. 그런 저널은 출판하기 전에 논문을 자세하게 검사하지 않거나 수준이 낮은 겁니다. 여러분의 논문도 그런 메가저널 출판하게 되면 신용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가저널 출판하기 위한 첫 걸음

메가저널 출판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메가저널에 대한 불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메가저널에 출판하는 것은 나쁜 결정이 아닙니다. 학술지와 달리 어떤 메가저널에 출판할지 알아봐야 되는 게 많지만 전체적으로 이 과정은 여러분한테 긍정적이고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메가저널 출판할 결심을 냈으면 최근에 이나고 아카데미가 출시한 오픈 액세스 학술지 검색 엔진 (open access journal finder; OAJF)을 사용하시는 게 어떨까요? 이 검색 엔진의 목표는 연구자들이 연구하는 주제에 맞는 오팬 액세스 학술지를 더 쉽게 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OAJF는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된 디렉터리, 오팬 액세스 저널 디렉터리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s; DOAJ)로 색인 된 학술지만 결과에 나옵니다. 이 검색 엔진은 중요한 지식 예를 들면 게시자 새부 정보, 동업자의 평가 과정 (peer review process), 신뢰도지수 (키워드를 통해서 DOAJ에 색인된 논문과 유사성을 알리는 것) 및 출판할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제공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OAJF의 검색 엔진은 검색 필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메가저널에 출판하는 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메가저널에 출판해본 적이 있으시나요? 여러분의 경험 및 다른 독자들한테 조언이 있으시면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참고자료:

  1. https://www.enago.com/academy/how-to-find-an-open-access-journal/
  2. https://www.enago.com/academy/megajournals-impact-researchers-career/
  3. http://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165359
  4. https://scholarlykitchen.sspnet.org/2014/01/29/can-mega-journals-maintain-boundaries-when-they-and-their-customers-both-embrace-publish-or-perish/
  5. https://darkarchive.wordpress.com/2016/11/30/megajournals/
  6.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blog/mega-journals-future-stepping-stone-it-or-leap-abyss
  7. https://scholarlykitchen.sspnet.org/2016/04/05/the-newish-kids-on-the-block-touring-the-megajournals/
  8. https://peerj.com/articles/981/?utm_source=TrendMD&utm_campaign=PeerJ_TrendMD_0&utm_medium=TrendMD
  9. https://www.aje.com/en/arc/what-is-a-megajournal/
  10. https://scholarlykitchen.sspnet.org/2014/01/17/not-as-advertised-why-an-academic-analysis-of-medical-journal-advertising-is-fatally-fla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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