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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직

연구자를 위한 미국 영주권 신청 가이드라인

외국인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 및 일하기 위해서 그린카드, 즉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의 경우 본인의 경험, 자격 및 취업 범주에 따라 EB-1, EB-2, 혹은 EB-3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거주하고 있는 나라에서 미국으로…

미국 국립 보건원 박사후연구원을 위한 지원제도, K99/R00 소개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은 많은 연구자에게 선망의 대상입니다. 1887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론 기사, 주요 임직원 인터뷰 등에서 나온 수치를 기준으로 예측해 보면 총인원은 약 2만 명, 연간 예산은 2018년 약…

과학 기사: 출판 전 논문은 작성할 수 없다?

연구 논문을 작성하는 모든 이들이 유명한 저널에 자신의 논문이 출판되는 것을 꿈꿉니다. 출판을 위해서는 각 저널이 정해놓은 출판 규칙을 지키는 것은 필수입니다. 만약 규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출판 자체가 무산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저자들이 이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저널이 적용하는 출판 규칙 중 하나가…

박사 학위는 미래의 연봉을 얼마나 높여줄까?

한국 사회에서 ‘가방끈’의 길이는 예전이나 현재나 개인의 능력과 성취도를 판단하는 보편적 잣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90% 이상이 학사 학위를 위해 대학교에 진학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고등교육이 보편화되다 보니 학사 학위는 기본이 되어버렸고, 취업이 안 되어서 혹은 승진이 안 되어서 대학교…

박사 학위자와 박사 후 연구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취업사이트 4개!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 박사나 박사 후 과정을 시작하고 마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막대한 투자가 뒤따르는 선택입니다. 이 긴 과정 동안 여러분의 시간과 돈과 꿈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는 데 투자됩니다. 따라서 연구 후 반드시 원하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사과정 학생들은 종종…

한국인 박사 후 연구원의 진로 – ‘종신 재직’이 가장 많아

박사 학위자 들의 진로선택 박사 후 과정 이후 알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연구원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박사 후 연구원은 고도로 숙련된 과학자로서 일반적으로 종신 재직권을 갖고 있는 직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연구훈련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종신 재직권의 수는 대체로 변화하지 않는 반면 박사 후 연구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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